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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생태축제 ‘제3회 여천천 마을축제’ 개최 |
[뉴스앤톡] 울산 남구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여천천에서 자연과 사람, 세대와 세대가 하나 되는 흥겨운 마을 축제가 열린다.
울산 남구가 후원하고 울산종합일보가 주최·주관하는 ‘제3회 여천천 마을축제’가 오는 9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여천천(희망고래선 하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여천천 정원화 사업과 연계한 ‘자연 친화형’이자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세대 통합형’ 문화 축제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오후 2시 여천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어린이 합창단의 맑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남구 구립합창단 소속 중창단 ‘라파체’의 아름다운 하모니와 전문 마술사의 흥미로운 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지는 ‘동네 명물스타’ 무대는 신정4동, 대현동, 달동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숨겨진 끼를 발산하며 진정한 마을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종이배를 물길에 띄우는 이색 생태 체험 퍼포먼스인 ‘천천 종이배 경주대회’, 남구의 역사와 여천천, 가족을 주제로 퀴즈를 풀며 세대 간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끄는 ‘세대공감 퀴즈대회’, 여천천의 생태적 아름다움을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화폭에 담아보는 ‘여천천 그림 그리기 대회’ 등 축제의 재미를 더할 3대 특별 행사가 눈길을 끈다.
또 부채·미니 화분·바람개비 만들기, 캐리커처, 풍선아트, 타로 상담, 페이스 페인팅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 밖에도 플리마켓, 무료 팝콘 나눔, 여천천 마스코트인‘달깨비(달님을 사랑한 여천천 도깨비)’포토존, 만국기 전시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축제의 활기를 돋울 전망이다.
남구 관계자는 “여천천 마을축제는 단순히 즐기는 행사를 넘어,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해 서로 공감하고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여천천이 남구를 대표하는 도심 속 생태·문화 공간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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