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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인천 섬 웨이브 1차 워크숍 |
[뉴스앤톡]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지난 9일 인천 상상플랫폼에서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섬웨이브’ 1차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인천 섬웨이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 지역의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해 창업 역량을 키우고,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천 농어촌 지역 청년 20명이 선발돼 창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맞춤형 컨설팅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1차 워크숍은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비롯해 지역 현안 분석, 사업 아이디어 발굴 및 구체화 프로그램으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 참여 청년들은 ▲브랜드 및 캐릭터 개발 ▲마케팅 전략 수립(SNS 운영 및 스마트스토어 구축) ▲사업계획서 작성 등 전문가 컨설팅에 참여해 창업 역량을 다지고 사업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워크숍에는 신영희 인천시의원, 이종석 옹진군의원, 김세헌 인천시 청년정책담당관이 참석해 참여 청년들을 격려했다. 신영희 의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종석 의원은 “같은 청년의 입장에서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년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청년들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지역 내 청년 간 교류와 창업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한 참여자는 “섬 지역에서는 또래 청년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교류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섬에서 원예 관련 창업을 준비하면서 정보 부족과 사업 운영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조언을 얻고 사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농어촌 지역의 청년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인천섬발전지원센터는 연말까지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과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한 2차 컨설팅을 이어가며, 참여 청년들의 실제 창업과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태현 인천관광공사 관광산업실장은 “청년들이 인천 농어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청년의 도전이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농어촌 발전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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