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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화군 공무원의 신속한 민원 응대,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
[뉴스앤톡] 강화군은 최근 제주도에서 마켓을 운영하는 익명의 후원자가 관내 아동복지시설 계명원 아동들을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컵라면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한 달 전 강화군청 축산과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이 민원 처리 과정에서 보여준 신속하고 성실한 대응에 대한 감사에서 시작됐다.
후원자는 지난달 반려견 분양과 관련한 문제로 강화군에 민원을 제기했다. 민원을 접수한 축산과 담당 공무원은 당일 즉시 현장을 확인하고, 이후에도 다시 점검하는 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후원자는 담당 공무원의 신속하고 성실한 민원 처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강화군청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담당 공무원을 칭찬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감사한 마음을 지역사회에 돌려주고 싶다며 계명원 아동들을 위한 기부를 결정했고, 500만 원 상당의 컵라면을 전달했다.
계명원은 후원 물품을 전달받은 뒤 기부에 담긴 사연을 알게 됐다. 이후 강화군과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칭찬합시다’ 게시판에 글을 올렸고, 이를 통해 강화군 관계자들도 이번 후원에 담긴 사연을 확인하게 된 것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군민과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성실한 민원 처리와 따뜻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강화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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