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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담2지구 전체 사진 |
[뉴스앤톡] 양평군은 용담2지구 일원에 대한 ‘2024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난 3월 10일 완료하고,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 촉탁까지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담2지구 642필지, 239,547.9㎡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던 지적경계를 현황 중심으로 조정하고 최신 측량기술을 적용해 정밀한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했다.
특히 토지 소유자와의 지속적인 협의와 현장 중심의 경계 조정을 통해 경계 불일치를 해소하고, 불규칙한 토지 형태를 정형화해 맹지 해소와 마을 안길 확보 등 토지 이용 여건을 크게 개선했다. 이를 통해 토지 활용도와 재산 가치 향상은 물론, 향후 경계분쟁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사업 완료에 따라 확정된 경계를 기준으로 지적공부를 새롭게 작성하고 등기 촉탁까지 완료했으며,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를 통해 조정금을 산정·정산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 중이다.
권용진 민원토지과장은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용담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원활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확한 토지정보 제공과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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