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이중섭거리 일원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함께하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은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시민과 함께 기원하고 체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원도심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도 도모하고자 한다.
특별공연 첫째 날인 9월 11일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참가선수들을 응원하는 ‘일루스터’와 ‘루세리아’의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행복한밴드’의 흥겨운 무대가 펼쳐지며, 이어 제주 출신 가수 ‘고강민’이 깊은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 날인 9월 12일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연주하는 ‘하음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하고, 이어 ‘다온무용단’의 아름다운 무용 공연과 ‘서영무’의 대중가요 무대가 분위기를 달군다. 마지막 날인 9월 13일에는 ‘파라네’의 피아노, 바이올린 연주와 ‘NOD’의 감미로운 어쿠스틱 공연이 이어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문화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을 이용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참여할 수 있는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탐나는전’ 및 전국체전 마스코트인 ‘끼요’ 키링을 증정한다. 또한,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를 위한 SNS 이벤트도 병행하여 추첨을 통해 `탐나는전'을 경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문화예술과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공연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동시에 다가오는 전국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