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가 민·관·경 협력 방범 활동과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생활밀착형 안전시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도시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최근 현장 중심의 치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 자치경찰, 민간 방범단체가 손을 잡은 ‘서귀포시 방범순찰대’를 시내동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총 86명의 대원으로 구성된 방범순찰대는 주차장, 골목길, 빈집 등 범죄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매주 목·금·토요일 경찰과 동행하며 야간 순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방범구역을 시내동으로 확대하여 총 199회 순찰에 2,202명의 연인원이 참여했으며, 순찰 과정에서 가로등 고장, CCTV 사각지대, 쓰레기 무단투기, 시설물 파손 등 생활안전 위해 요소를 발견해 관련 부서와 신속히 공유·개선 조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읍면동별로는 지역안전협의체를 중심으로 방범순찰과 시민안전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역 자생단체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안전안심 마을 만들기’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서귀포시는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와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안전사업지구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보행로 정비, 가로등 및 경관조명 설치, 범죄예방을 위한 CCTV 및 비상벨을 확충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뿐만 아니라, 범죄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AI 기반 지능형 방범CCTV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중앙공원과 문부공원에 설치된 AI CCTV는 위험요소를 스스로 인지해 스피커와 경광등을 통해 자동 경고하는 시스템으로, 설치 이후 공원 내 음주와 흡연 등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인 환경 개선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재난 예방 사업, 첨단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참여가 서귀포시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