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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안전한 우리동네 한바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 실시 |
[뉴스앤톡] 거창군은 지난 22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여성안심귀갓길 및 생활안전 취약지역의 안전환경을 점검하기 위해 2026년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안전한 우리동네 한바퀴’ 민·관·경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여성친화도시의 핵심 가치인 안전하고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양성평등정책 군민참여단,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 거창경찰서, 관계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거창읍 여성안심귀갓길과 생활안전 취약지역을 함께 걸으며 △가로등 및 보안등 밝기 △안내표지판 및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범죄 취약요소 등을 성인지적 관점에서 점검하고, 여성안심귀갓길에 설치된 태양광 LED 도로표지병의 작동 상태를 모니터링하며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확인했다.
또한 현장에서 발굴된 개선사항은 관련 부서와 공유해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향후 여성안전협의체(T/F) 운영과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만순 군민참여단장은 “지역의 안전은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군민이 함께 관심을 갖고 살펴야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원상화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장은 “이번 합동 모니터링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함께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찾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비롯한 모든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만을 위한 도시가 아니라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참여단과 거창경찰서, 거창군자율방범연합대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거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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