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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참전영웅의 생생한 목소리로... 눈높이 맞춰 찾아간 6.25전쟁 어린이교육 |
[뉴스앤톡]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16일 미래유치원에서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7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참전용사와 함께 하는 6.25전쟁 어린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6.25전쟁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직접 참석해 전쟁 당시의 경험과 평화의 소중함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주었다. 교육에 참여한 약 50명의 어린이들은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하고 함께 경례하며 세대 간 공감과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용원 회장은“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나라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이어갈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혜련 미래유치원 원장은“영상으로만 접하던 6.25전쟁의 역사를 참전 영웅들께 직접 들으며 생생하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역사·안보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는 6월 24일(수) 옻골동산에서 6.25전쟁 사진전, 전쟁 당시 음식체험 및 어린이 병영숲체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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