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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사)세계교육문화원, 아동·청소년 교육·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 |
[뉴스앤톡]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칠보청소년청년센터와 (사)세계교육문화원은 5월 21일,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 함양과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력은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됐으며, 그동안 사물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결실을 맺어왔다. 청소년들은 이를 통해 익힌 기량을 바탕으로 사물놀이 연합 발표회에 2회 참여했으며, 특히 2025년에는 수원시청소년예술제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역 청소년 축제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며 활약해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실제 전통문화예술 분야로 진로를 결정하는 사례가 배출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 기관은 청소년 대상 ‘사물놀이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우리 전통 가락을 익히고 실제 무대 공연을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효능감과 깊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러한 체험형 예술 교육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실무자 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아동·청소년 문화 지원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 지원을 포함한 폭넓은 복지 지원 계획을 함께 추진하여,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보다 입체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 정효경 관장과 (사)세계교육문화원 방정환 이사장은 “전통문화 예술 체험은 청소년 시기에 자아를 형성하고 성취감을 맛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청소년들이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꿈을 탐색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칠보청소년청년센터와 (사)세계교육문화원은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교육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전통 예술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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