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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군청 |
[뉴스앤톡] 가평군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 결과, 경기도 31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지급률 1위’를 기록했다.
군은 지난 8일 마감된 1차 접수에서 지급 대상자 5,360명 중 95.2%가 신청을 마쳤으며, 총 30억 원 규모의 지원금이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득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 군은 고령층의 편의를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 것이 높은 신청률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이번 여세를 몰아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을 본격화한다.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이며, 1차 시기에 미처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이번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인 가평군 거주자는 20만 원을 지급받게 된다.
대상 여부는 건강보험료 등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확정되며, 네이버·카카오톡·토스 등 모바일 앱의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 16일부터 사전에 안내받을 수 있다. 확정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군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 및 모든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고유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신속한 지급에 총력을 기울였다”며 “이어지는 2차 신청 역시 군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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