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오산스포츠클럽 나비랑 감독·박수연 선수, 아시아선수권 메달 획득 |
[뉴스앤톡] 오산을 대표하는 리듬체조 선수들이 아시아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한국 리듬체조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사)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나비랑 감독과 박수연 선수는 최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해 단체 볼(Ball) 종목 동메달과 앙상블 종목 6위를 기록했다.
특히 박수연 선수는 볼 종목 결선에서 안정적인 연기와 뛰어난 표현력을 선보이며 아시아 정상급 선수들과 치열한 경쟁 끝에 3위에 올라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섬세한 수구 동작과 음악 해석 능력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연기를 펼치며 국제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 대표팀은 앙상블 종목에서도 뛰어난 팀워크와 완성도 높은 루틴을 선보이며 최종 6위를 기록했다. 아시아 10개국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거둔 성과로, 한국 리듬체조의 성장 가능성과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대회를 위해 선수단은 장기간 강도 높은 훈련과 조직력 강화에 집중해왔으며, 오산스포츠클럽의 체계적인 선수 육성 시스템도 성과를 뒷받침했다.
나비랑 감독은 “선수들의 노력과 땀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제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오산스포츠클럽 회장은 “아시아 무대에서 거둔 값진 성과는 지역 체육의 큰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큰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스포츠클럽은 지정스포츠클럽으로서 축구, 배드민턴, 수영, 야구, 리듬체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유소년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을 운영하며 지역 스포츠 발전에 힘쓰고 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