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중앙동, 무더위쉼터 15개소 현장점검 및 폭염 예방물품 전달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07 12:25:26
▲ 오산시 중앙동, 무더위쉼터 15개소 현장점검 및 폭염 예방물품 전달

[뉴스앤톡]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6일 중앙동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관내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에게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청결 관리,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확인했다.

또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부채와 쿨토시, 쿨링스카프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한낮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열탈진 등 온열질환 증상 발생 시 대처방법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를 꼼꼼히 관리하고 폭염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폭염 취약계층 모니터링과 현장 예찰을 강화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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