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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산시청 |
[뉴스앤톡] 오산시는 지난 1일 오산고용복지+센터 내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및 강사 취업을 희망하는 훈련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방과후학교 코디&강사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은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해 여성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과정은 9월 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총 156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와 강사로 활동하는 데 필요한 실무역량을 종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한글·엑셀 등 OA 교육 및 행정·회계 실무 ▲방과후학교 코디네이터 직무 이해 및 실무 ▲방과후 지도사 및 디자인 실무 ▲취업 준비 및 직무소양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및 지도 실무를 함께 다뤄 훈련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취업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정은 방과후학교 운영에 필요한 행정실무와 강의 역량을 함께 갖춘 인력을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안정적인 취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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