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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혜진 주무관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식 |
[뉴스앤톡] 횡성군보건소는 소속 유혜진 주무관이 까다롭고 전문적인 감염병 역학조사관 교육·훈련 일반 과정을 최종 수료하고 공식적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유혜진 주무관의 역학조사관 임명은 강원도 내 군(郡)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인제군에 이어 두 번째로 거둔 값진 성과다.
역학조사관 양성 과정은 감염병의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과학적 방법을 통해 감염병 환자 등의 발생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전문 역학조사 인력를 양성하는 제도이다.
수료를 위해서는 교육 훈련 기간 내 교육 이수 및 심사·승인, 1년간의 현장 중심 직무 훈련 충족, 기본교육 1회 이수, 지속 교육 2회 이수, 감염병 감사 분석 보고서 1편 승인, 감염병 역학 조사 보고서 1편 승인 등 까다롭고 철저한 수료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만 자격이 주어진다. 이후 종합심사 절차(수료심사일: 2026년 8월 28일)를 거쳐 최종 수료한 수습 역학조사관에 대해 지자체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역학조사관으로 임명되면 감염병 발생 시 곧바로 현장 출동해 자료 수집·작성, 접촉자 파악, 분석보고서 작성·지원 등 역학조사의 실행단계를 담당하며, 감염원·전파경로 규명과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한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게 된다.
유혜진 횡성군보건소 주무관은 “역학조사관 수료·임명을 통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배운 것을 꾸준히 실천하고,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횡성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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