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2026 하반기 한복 입고 놀자 in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개최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0-07 12:25:17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12회 운영, 한복 입고 부산진성에서 가을을 만나요
▲ 행사 포스터

[뉴스앤톡] 부산광역시 동구는 오는 10월 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부산진성 한복문화관 일대에서 '2026년 하반기 래추고 도시재생-한복 입고 놀자 in 부산진성 한복문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래추고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조성된 거점시설인 한복문화관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알리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한복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10월 17일과 31일, 11월 7일·8일, 14일·15일 등 총 6일간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2회씩 총 12회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먼저 한복을 바르게 갖춰 입는 ‘한복 입어보기 체험’을 시작으로 ▲활쏘기·윷놀이·제기차기·투호던지기 등 전통놀이 체험 ▲포토존에서 한복 입고 인생샷 촬영 ▲해설사와 함께하는 부산진성 역사문화 해설투어 ▲나만의 호박매듭노리개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개인 SNS 계정에 프로그램 참여 리뷰를 작성한 참가자는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한복문화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나아가 부산진성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즈넉한 부산진성을 배경으로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온라인 및 전화로 예약을 받고 있으며, 선착순 접수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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