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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미래 인재 양성 |
[뉴스앤톡]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 중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년별 위계성을 갖춘 ‘2026학년도 학생 주도형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오는 5월 9일,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중학생 218명과 학부모, 운영 교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개최하고 7개월간의 교육 여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중·동구와 일부 수성구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거점학교 10개교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학년별 성장 단계에 최적화된 맞춤형 커리큘럼이다.
▲1학년은 ‘CI(Career Identity, 직업정체성) 탐사대’와 학부모 교육을 병행하는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기틀을 마련하며 총 26차시로 운영된다. 협력적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진로 정체성을 확립한다.
▲2학년은 전공 분야 전문성 심화를 위해 경북대학교와 협력하여 ‘내가 만드는 진로체험’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한다.
또 고등학교 지도교사와 학생 멘토가 함께 ‘청소년 학자양성 프로젝트’에 집중하여 학업 역량의 깊이를 더하며 48차시의 심화 탐구 활동을 수행한다.
▲3학년은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및 고등학교 진로교사와 연계한 ‘진로 디자인 프로젝트’를 통해 실질적인 진학 전략을 수립하는 29차시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개강식 당일에는 진로 특강과 운영 안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해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교육장의 격려사도 이어진다.
김의주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힘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 단계에 맞는 촘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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