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19회 조지훈 예술제’와 함께 하는 학교예술교육 한마당 운영! |
[뉴스앤톡]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사)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가 주관하는 제19회 조지훈 예술제와 함께하는, 2026학년도 지역예술제 연계 학교예술교육 한마당을 2026년 5월 8일 영양군 일월면 주실마을에서 운영했다.
조지훈 예술제는 매년 5월 조지훈 시인의 사상과 지조를 계승하고 영양을 문향의 고장으로 전국에 알리며 세계 속의 문학 명소로써 영양을 부각시키고자 기획된 행사로, 지훈 선생을 기리기 위한 전국 백일장 및 사생대회, 다양한 전시, 공연, 체험 이벤트가 열린다.
특히, 시인 초청 특강 시간에는 정일근 시인이 ‘나의 시론 – 시로 쓴 시론’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고 백일장에 참여한 많은 학생들과 참가자들이 자신의 시로 무엇을 나타낼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시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제19회 조지훈 예술제와 연계하여, 지역의 소중한 문학적 자산을 바탕으로 학교예술교육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문화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예술제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여러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페이스페인팅과 퍼스널 컬러 체험 등의 부스를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영양중학교 한 학생은‘시로 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다시 한번 느끼게 됐고 교과서에 나와 있는 시를 어렵게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시인이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전달하고자 쓴 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근호 교육장은‘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 자산들을 활용한 학교예술교육을 꾸준히 운영하여 우리 학생들이 문학과 같은 예술교육에 좀 더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더 깊고 넓은 마음과 세계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