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천해양경찰서 |
[뉴스앤톡] 사천해양경찰서는 서해안 밀입국 사건이 발생하자 “서부 경남 해안지역의 밀수·밀입국 등 국제성 범죄 사전 예방을 위해 취약 항·포구 점검 및 우범·전력 선박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라고 5일 밝혔다.
사천해경은 최근 불법 취업 등을 목적으로 고속 모터보트, 수상 오토바이 등 다양한 수단을 이용한 밀수·밀입국 예방을 위해 관내 우범 선박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전력 선박에 대해서는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군·경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와 밀입국 대비 취약지 합동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최근 사례를 통해 확인된 밀입국 유형에 대한 최근 동향 등 관련 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사천해경 관계자는 “밀수·밀입국 등 취약지에 대한 불시 점검과 무사증 내륙 이동 등 전수 조사 및 점검을 통해 서부 경남 지역의 국경 질서 확립에 힘쓰겠다”라며, “해상과 항·포구에서 밀수·밀입국이 의심되는 평소 보지 못하던 선박과 행동이 의심스러운 선박을 발견할 경우, 해양경찰 등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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