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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교육청 |
[뉴스앤톡]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8일 ‘2026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지난 4월 4일 시행된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76명, 중졸 182명, 고졸 789명 총 1,047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초졸 60명, 중졸 144명, 고졸 561명 총 765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70세·중졸 79세·고졸 79세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11세·중졸 13세·고졸 12세로 집계됐다.
합격증서는 우편 수령 신청자는 2~3일 후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방문 수령 신청자는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응시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직접 수령 가능하다.
또, 개인별 성적 조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까지 도교육청 누리집(알림마당-개인별공개시스템)에서 본인 인증 후 확인 가능하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은 정부24 누리집이나 각급학교 행정실, 도교육청 고객지원실, 교육지원청 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등 통해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전북교육청은 검정고시 시행 이래 전국 최초로 ‘함께하는 합격증서 수여식’을 운영한다.
최고령 합격자와 장애를 극복하고 합격한 이들을 직접 찾아가 합격증서를 전달하고, 그동안의 노고를 위로하며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
초졸‧중졸‧고졸 합격자 중 최고령자 순으로 각 3명과 장애 고졸 합격자 최고령 1명 등 총 10명을 대상으로 본인 희망 확인후 진행할 예정이다.
김낙훈 교원인사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값진 결실을 본 합격자들께 깊은 존경과 축하를 전한다”며 “처음 기획된 ‘함께하는 합격증서 수여식’이 배움의 열정을 응원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든든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서비스를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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