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민 주차 편의 위한 무료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 나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0-15 12:25:16
전주시 대중교통국, 15일 시민들의 이용 많은 무료 공영주차장 10개소 현장 점검 실시
▲ 전주시민 주차 편의 위한 무료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 나서

[뉴스앤톡] 전주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환경 조성을 위해 무료 공영주차장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15일 송천2동 시영아파트 주차장(155면) 등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무료 공영주차장 10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시가 운영하는 무료 공영주차장은 총 72곳(3248면)으로, 이 가운데 69곳(3143면)은 전주시시설관리공단에 위탁·관리하고 있다. 나머지 3곳(105면)는 시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이용하는 무료 공영주차장의 시설 관리상태를 직접 살펴보고, 이용 불편 사항을 확인하는 등 주차장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민들의 이용 수요가 많은 대규모 주차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점검반은 각 주차장을 방문해 주차시설 관리상태와 차량 진출입 여건, 이용 환경 등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주차장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사항을 확인했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위탁기관과 협의해 즉시 보수하고, 별도의 시설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정비 계획에 반영해 단계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이번 현장 점검을 계기로 무료 공영주차장의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주차 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백미영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무료 공영주차장은 시민들의 일상적인 주차 불편을 덜어주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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