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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시, kt와 손잡고 프로야구 '익산데이' |
[뉴스앤톡] 익산시가 뜨거운 프로야구 열기를 타고 전국의 야구팬들에게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렸다.
익산시는 지난 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wiz 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익산Day'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 wiz 퓨처스리그(2군) 연고지인 익산시와 구단 간 협력을 다지고, 대중 스포츠를 활용해 익산의 주요 관광 자원과 핵심 정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익산시 리틀야구단과 여자야구단 선수들을 비롯한 시민 90여 명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김충영 익산시의장이 기념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라 경기의 시작을 알렸다.
시는 경기장 본부석 뒤편 백스탑과 대형 전광판, 띠 전광판(리본보드)을 통해 주요 축제와 관광 자원, 핵심 정책 홍보 영상을 집중 송출했다. 이 홍보 장면들은 생중계를 통해 전국 야구팬들의 안방에 고스란히 전달됐다.
아울러 현장 관람객을 대상으로 익산시 관련 퀴즈 이벤트를 열고 정답자에게 익산시 대표 캐릭터 '마룡이' 인형을 증정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행사가 스포츠 친화 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야구팬들의 실제 익산 방문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필 익산시 체육진흥과장은 "시민과 함께 야구장에서 소통하고 화합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프로스포츠와 생활체육을 연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익산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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