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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3회 오학동민의 날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
[뉴스앤톡] 여주시 오학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월 19일 개최된 ‘제13회 오학동민의 날’ 행사 현장에서 ‘희망온누리 1인 1나눔계좌 갖기’ 캠페인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동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지역 축제 현장에서 나눔 문화를 알리고, 주변의 소외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학플래닛 불의 수호대’로 활동하는 협의체 위원들은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나눔 참여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핵심인 ‘희망온누리 1인 1나눔 계좌 갖기’ 캠페인을 통해 총 32명의 주민이 정기기부에 뜻을 모았으며, 매월 12만 5천원의 정기 후원금을 지속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모인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오학동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 특화사업 예산으로 귀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김병선 공공위원장은 “지역 축제 현장에서 동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따뜻한 성원 덕분에 뜻깊은 나눔의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선뜻 정기기부에 동참해 주신 32명의 동민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오학플래닛’을 중심으로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
신현은 민간위원장 또한 “발로 뛰는 ‘불의 수호대’로서 보내주신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세심히 살피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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