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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 집수리 단체사진 |
[뉴스앤톡] 양평군은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가 양평읍 소재 주거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 집수리 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의 적치물을 정리하고 도배·장판 등 주택 내부를 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정숙 회장은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쾌적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양평군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집수리 사업 참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바쁜 일정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봉사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양평군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주거 취약가구의 생활 여건 개선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행복의 집, 희망릴레이’는 2013년부터 지역 내 기관·단체의 재능기부로 추진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대한적십자봉사회 양평군협의회는 올해 11월까지 강하면과 양동면에서 추가로 집 수리를 진행해 총 3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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