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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주시, ‘덕계동 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2027년부터 총사업비 22억 원 투입 |
[뉴스앤톡] 양주시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에 ‘덕계동 지역’이 최종 선정돼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2억 원을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생활 인프라 확충, 주거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덕계동 원도심 가운데 빈집과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덕계8통을 우선 사업대상지로 선정하고 공모를 추진해왔다. 이번 선정으로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으며, 덕계동 도시재생을 위한 첫 실행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주요 사업은 ▲공·폐가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정비 ▲안심 골목길 조성 ▲주민 공동이용공간 조성 ▲주민역량강화 및 마을관리 기반 마련 등이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빈집과 유휴공간을 주민 공동 공간이나 생활편의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대학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연계하는 등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덕계8통의 생활환경 개선을 시작으로 후속 도시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도시재생의 범위를 덕계동 원도심 전반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14일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 선정 경과와 추진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사업대상지를 직접 둘러보며 주요 현황과 향후 정비 방향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덕계동 도시재생을 실제 변화로 이어가는 첫걸음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덕계8통에서 시작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하고, 그 성과가 덕계동 전체의 도시재생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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