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관리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16 12:25:12
유·초·중·고 교(원)장 대상, 장애 공감과 포용의 학교문화 확산
▲ 안동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관리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 개최

[뉴스앤톡]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 오후 2시 예천군 복합커뮤니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경북 북부권역(안동·영주·문경·예천·의성·영양·봉화) 특수교육대상학생 배치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 162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경북 북부권역 관리자 통합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연수 시작에 앞서 경북하이텍고등학교의 ‘SAI(Social Adaptive for Intellectual Disabilities)’ 학생들이 ‘그릿(Grit): 노력 사이로 피어난 꿈’을 주제로 한 자기주장 발표와 감동적인 합창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본 강연에서는 충주대소원초중학교 박명선 교감과 충북특수교육원 유정석 교사가 강사로 나서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 다름을 잇는 학교 - 영화로 나누는 장애 공감과 통합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150분간 강의를 진행했다.

친숙한 영화 콘텐츠를 매개로 현장 밀착형 사례를 알기 쉽게 풀어내며, 관리자가 주도해야 할 통합교육 리더십과 실천적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공유했다.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은“모든 학생이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학교 관리자의 깊은 이해와 따뜻한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소통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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