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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달청 |
[뉴스앤톡] 조달청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손잡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조달청은 5월 12일 소셜캠퍼스 온 대전에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의 공공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달청은 사회적 가치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을 벤처나라 등록 상품 추천기관으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그동안 벤처나라 등록 대상 제품은 창업·벤처기업 제품으로 한정되어 있었으나, 조달청은 다양한 약자 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제품 등으로 등록 대상 범위를 확대하고 이달부터 해당 기업의 제품 등록을 허용하기로 관련 규정을 개정했다.
2016년 운영을 시작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벤처나라에는 2,300여개 기업, 1만 7,000여개 상품이 등록되어 연간 1,600억원의 주문 실적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공공기관이 빠르고 쉽게 소액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편의를 제공한다.
강성민 조달청 차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사회적기업 및 사회적협동조합이 공공조달시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협력하여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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