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경찰서 및 유관기관 연계 '학교폭력NO, 도박NO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구축 나서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06 12:25:07
학교폭력·도박 예방 및 언어문화 개선 통합 캠페인 추진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경찰서 및 유관기관 연계 '학교폭력NO, 도박NO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문화' 구축 나서

[뉴스앤톡]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10월 6일 양주시 덕현중학교에서 양주경찰서 및 지역 유관기관과 손을 잡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최근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청소년 사이버 도박, 언어폭력 문제를 예방하고, 디지털 과의존에서 벗어난 자율과 책임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 단독 추진을 넘어 양주경찰서, 양주시 등과 ‘상생협력 벽깨기’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적극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언어문화 개선 주간동안 학생자치회 주도 캠페인을 통한 바른 언어 사용 및 학교폭력 예방 문화 조성 ▲교육공동체의 자율적 소통과 참여로 ‘폰 OFF & RAS ON’을 실천하기 위한 '폰 프리 스쿨' 공감대 확산 ▲양주경찰서, 양주시 등 유관기관 연계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

이날 양주경찰서에서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캠페인에 동참해 학교 현장의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예방교육을 강조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언어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선제적 예방 효과를 극대화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강정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일방적 금지나 단속 중심의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자치회 중심의 자율적인 예방 활동을 이끌어내고자 한다”라며 “학생들의 폰 프리 활동으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그 빈 자리를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 중심의 ‘RAS 교육활동’으로 채우면서 모든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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