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AI 시대 글로벌 통상 꿈나무들의 축제

경제 / 정충근 기자 / 2026-08-03 12:25:24
제10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8월 3일부터 접수
▲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홍보 포스터

[뉴스앤톡] 산업통상부는 '2026년 제10회 대학생 통상정책 토론대회' 참가 신청을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받는다.

2017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누적 1,100명 이상의 청년이 참여하여 시대별 주요 통상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그 성과를 국민과 공유함으로써, 미래 통상인재를 발굴하고 통상정책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며 대한민국 대표 통상정책 토론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참가 대상은 국내 소재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부생(외국인 포함)으로, 1인 이상 최대 5인까지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9월 11일까지 예선 주제인 '우리나라는 대미(對美) 디지털 협력 강화 및 AI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관련 규제를 완화해야 하는가?'에 대한 소논문을 통상정책 토론대회 누리집에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 16개 팀은 국제통상학회 추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본선에서는 팀당 최대 3명이 참가하여 팀별 1:1 토너먼트 방식의 찬반토론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11월 4일에 열리며, 우승팀에게는 산업통상부 장관상(대상)과 상금 400만원, 그 외 금·은·동상 수상팀(7개 팀)에게는 각각 상장과 소정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통상정책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우승팀을 맞추는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하고, 결선 당일에는 현장 응원전과 경품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