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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염기성 부교육감을 비롯한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공간재구조화 관계자들이 21일 동구 타니메이 호텔에서 협의회를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뉴스앤톡]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1일과 22일 동구 타니베이 호텔에서 영남권 5개 시도교육청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차 공간 재구조화 사업 영남권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미래 학교 공간 조성을 위한 시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실질적 운영 방안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협의회에는 염기성 부교육감을 비롯해 부산·대구·울산·경남·경북 교육청 업무 담당자가 참여했다.
각 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사전 기획, 설계·공사, 준공학교 운영, 학교 복합시설 조성, 예산 운영 등 분야별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상호 학습의 기회를 나눴다.
주전초 오유경 교사는 ‘공간이 바꾼 교육 이야기’, 울산대학교 신선영 교수는 ‘색채 환경으로 완성되는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주제로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주전초, 어린이독서체험관, 방어진초 등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조성된 우수 교육시설을 방문해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반영한 특화 공간과 지역 특성을 살린 공간 구성 사례를 확인했다.
이어진 토의 시간에서는 직급과 직렬별 분임으로 나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공통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임시교사 운영, 학습권 보장, 소규모학교 지원 방안 등 현장 중심 과제를 공유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각 교육청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공간 재구조화 사업의 발전 방안을 구체화했다.
염기성 부교육감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은 낡은 시설 개선을 넘어 미래 교육의 철학을 담는 과정이다”라며 “이번 협의회가 영남권 교육청이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더 나은 학교 공간을 만들어가는 협력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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