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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일보훈대상 자립상 수상 |
[뉴스앤톡]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 서평석 지회장(논산시보훈단체협의회장)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열린 ‘제52회 대일보훈대상’에서 자립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자립상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 가운데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립·자활에 성공했을 뿐 아니라 이웃과 보훈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모범 국가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월남전 참전 국가유공자인 서 회장은 전상군경으로 신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지난 2017년부터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논산시지회장을 맡아 회원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왔다. 특히 고령 회원과 거동이 불편한 회원들을 직접 살피며 각종 민원 해결과 생활 지원에 앞장서는 등 보훈가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왔다. 논산시장학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힘을 보탰으며, 취약계층 학생 후원과 독거노인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 환경정화 봉사,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등을 실천하며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서평석 회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에게 주어진 영광이 아니라 함께해 준 상이군경 회원들과 논산시 모든 보훈가족에게 주어진 뜻깊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가족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봉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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