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양평문화재단 2026 햇빛 음악회'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2:20:24
▲ 5/8 어버이날 기념 햇빛음악회 리플렛

[뉴스앤톡] (재)양평문화재단은 관내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2026 햇빛 음악회'’를 통해 어버이날 맞이 축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햇빛 음악회’는 생활문화 기반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공연장을 직접 찾기 어려운 문화 소외 계층과 어르신들을 위해 생활 현장으로 찾아가는 음악회이다. 재단은 음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매년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햇빛 음악회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5월 7일과 8일 양일간 특별 공연을 마련해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5월 7일에는 양평군 용문에 위치한 은빛대학에서 어르신들의 팔순 잔치 기념식과 연계ㅒ한 축하 무대가 열린다. 이날 공연에는 TV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트롯4’ 본선에 진출해 주목받은 가수 ‘윤나’와 섬세한 감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뮤지컬 배우 ‘허윤혜’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어 5월 8일 어버이날 당일에는 양평군 노인복지관에서 어버이날 기념 공연이 진행되며,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2개 팀이 참여해 어르신들과 함께 호흡하는 따뜻한 특별 공연을 펼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어버이날 기념 행사로 햇빛 음악회의 시작을 알리게 되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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