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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 사진 |
[뉴스앤톡] 경산시는 3일 경산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를 개최하고, 지난 평생교육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등 경산시 평생교육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경산시 평생교육협의회는 시장을 의장으로 시의원, 대학교수, 평생교육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생교육 기본계획 수립과 평생교육 진흥을 위한 주요 시책 등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임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2026년 주요 평생학습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제3차 경산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방향과 평생학습도시 지정 20주년 기념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제2차 경산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계획(2023~2027)' 종료를 앞두고 향후 5년간 경산시 평생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정책 방향을 담을 제3차 중·장기 발전계획의 수립 방향을 논의했다.
대학도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읍면동 중심의 생활권 학습 기반 등 경산만의 특성과 강점을 반영한 발전 전략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내년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 비전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기념 사업과 경산의 평생학습 성과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경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주요 정책을 마련하는 데 참고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2007년 평생학습도시 지정 이후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성과를 바탕으로 이제는 경산 평생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며, “위원님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배우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경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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