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평생학습마을, 관내 학교 대상 AI·디지털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5-26 12:20:24
아두이노 자동차 만들기·AI 퍼스널 브랜딩 등 실습 중심 교육 추진
▲ 군포시평생학습마을, 관내 학교 대상 AI·디지털 브릿지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군포문화재단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경기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2026 군포다움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브릿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AI·디지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코딩, 인공지능, 피지컬 컴퓨팅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학교 맞춤형 AI·디지털 교육과정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4월 경기폴리텍고를 시작으로 7월까지 한얼초·곡란초·군포중 등 관내 4개교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총 16회, 48차시 규모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운영 과정은 ▲아두이노 자동차 만들기 ▲인공지능 활용 퍼스널 브랜딩 ‘I AM A BRAND’ 등 2개 과정이다. ‘아두이노 자동차 만들기’는 코딩과 센서를 활용해 자동차를 제작·제어하는 과정이며, ‘I AM A BRAND’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강점과 관심사를 분석하고 브랜드 이름, 슬로건, 로고 등을 제작하는 과정이다.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학급 단위의 실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AI·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군포시평생학습마을은 지역의 평생학습 자원과 교육 인프라를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해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 안팎에서 다양한 미래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의 교육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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