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전정리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6-16 12:20:32
▲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생전정리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뉴스앤톡] 평택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여성 특화 직업교육훈련 생전정리지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전정리지도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으로, 지난 4월 1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됐다. 총 20명의 교육생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 기간 중 2명이 조기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나머지 18명 전원은 정리수납전문가 1급, 생전정리 코칭지도사, 인지활동지도사 1급 자격을 취득했다.

교육과정은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의 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특히 인근 복지관 및 주간보호센터와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교육생들은 향후 평택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추진하는 정리수납 서비스 지원사업에 인턴으로 참여할 예정으로, 교육 수료 후 취업 연계는 물론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생전정리와 정리수납, 인지활동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추게 됐으며, 한 교육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현장실습을 통해 향후 진로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생전정리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성장해 고령화 사회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시 평생학습과장은 “여성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교육생들의 원활한 취업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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