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ESG 우선구매 박람회 현장 모습 |
[뉴스앤톡] 부천시는 지난 3일 부천 BIG센터에서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활성화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부천시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우선구매 박람회’를 열었다.
이번 박람회는 공공기관과 기업이 직접 만나 구매 수요와 공급 역량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거래와 협력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부천시사회적경제센터와 부천지역노사민정협의회, 가톨릭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한국산업인력공단,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 부천도시공사, 부천문화재단, 부천산업진흥원 등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부천대학교, 유한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 등 관내 대학과 부천시 관계부서, 사회연대경제기업도 참여해 구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참여기관의 구매 수요와 기업의 공급 품목을 사전에 조사해 1:1 맞춤형 구매상담을 진행했으며, 기업들은 기관별 상담 부스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구매 담당자와 거래 가능성 및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우선구매 교류의 시간’을 시작으로 참여기관 소개, 기념 촬영, 교류 활동, 맞춤형 구매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사회연대경제와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우선구매 제도를 소개하는 홍보·전시부스도 마련돼 참여자들의 공공구매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진행된 상담이 실제 구매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연계를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참여 확대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다.
부천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가 사회연대경제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공공기관에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간 구매 연계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