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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CEWC 2026 서울관 참가기업 모집 포스터 |
[뉴스앤톡] 서울AI재단은 세계 최대 스마트도시 국제행사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 2026, SCEWC 2026)’에서 서울의 AI·스마트도시 혁신 솔루션을 함께 선보일 서울관 참가기업을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조성될 서울관은 우수 AI·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의 솔루션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하고 해외 도시·기관·바이어와의 협력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 2026(SCEWC 2026)은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며, 서울관은 180㎡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재단은 서울관을 통해 혁신 솔루션 전시, 피칭, 네트워킹, 비즈니스 미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기업 솔루션 홍보뿐만 아니라 해외 협력 논의와 후속 성과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인 기업 중 AI·스마트도시 분야 혁신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으로 평가절차를 통해 약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기업의 성장 단계와 해외 진출 준비 수준 맞춤형 단독부스와 공동부스를 운영하고, 서울관 전시와 바이어 연계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단독부스는 15개사 내외로 구성되며,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독립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사전 바이어 매칭 및 피칭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참여기업이 해외 주요 바이어와 투자자에게 혁신 솔루션을 직접 소개하고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계획이다.
공동부스는 올해 처음 도입되는 방식으로 3~5개 기업으로 구성된다. 초기 단계의 기업을 대상으로는 공용 전시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스마트도시 관계자들을 통해 AI 정책·산업 변화를 폭넓게 경험하고 글로벌 사업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서울관 내 현장 바이어 초청 피칭, 서울관 및 타 도시관 공식 네트워킹, 서울관 홍보 브로셔 내 솔루션 소개 등 글로벌 협력 접점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서울AI재단은 서울관을 운영함으로써 서울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서울의 AI·스마트도시 정책과 민간 혁신 솔루션을 함께 소개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서울관 현장에서는 참여기업 솔루션 전시와 함께 제6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 기업 피칭, 바이어 및 도시 관계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현장 교류와 후속 협력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기업 접수는 6월 17일부터 7월 6일까지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서울AI재단 누리집 사업공고를 통해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SCEWC 서울관은 서울의 AI·스마트도시 정책과 혁신기업의 기술력을 세계 도시와 기업에 직접 소개하는 중요한 글로벌 협력 무대”라며, “재단은 서울의 우수한 AI 혁신 솔루션이 해외 도시 문제 해결과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시, 피칭, 네트워킹, 후속 연계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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