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전한 관광 환경 강화 체계 가동 중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9-11 12:15:23
▲ 함께 만드는 안심 제주 캠페인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추석 연휴 등을 맞아 서귀포를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마음 편히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 분야 안전 관리 강화 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귀포시는 최근 (사)서귀포시관광협의회와 (사)제주올레 및 관광숙박업, 테마파크업 등 서귀포시에 등록된 전 관광사업체 601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관리 지침을 전달하고 자체 안전 점검을 강화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관광객들이 여행 시 알아두면 유용한 개인 안전 관리, 건강 관리 방법, 응급상황 대비 등 관광객 안전수칙을 보기 쉽게 시각화하여 안내하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SNS 및 서귀포시 누리집 등 온라인으로 홍보하고 있으며, 9월 9일 관광업계 관광업계 관계자와 읍면동 담당자 합동 ‘함께 만드는 안심 제주 캠페인’도 전개했다.

아울러 9월 초에 베릿내공원, 성천봉, 외돌개, 섭지코지 등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관내 관광지 6개소를 대상으로 산책로, 보행등(보안등), 도로변 관광안내표지판 등 주요 관광 시설물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보행등(보안등) 및 시설물은 9월 내 신속히 정비하여 관광객의 안전과 이용 편의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기존의 안전한 서귀포 여행 인프라 관리를 강화하여 관광객이 더욱 안심하고 관광할 수 있는 서귀포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으로 관광 환경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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