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 메달 순항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5-26 12:20:24
“역도 박시현, 한시율 3관왕, 수영 초유현 2관왕 달성”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 메달 순항

[뉴스앤톡]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 중인 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이 대회 중반까지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회 3일차인 25일까지 강원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26개, 은메달 17개, 동메달 45개 등 총 8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당초 목표로 세운 총 100개 메달 달성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여러 종목에서 다관왕이 배출되며 강원체육의 밝은 미래를 증명하고 있다.

◦ 3관왕: 강원체육중 3학년 박시현, 역도 81kg급 인상·용상·합계 금메달 3개

◦ 3관왕: 횡성중 3학년 한시율, 역도 102kg급 이상 인상·용상(대회신기록)/ 합계 금메달 3개

◦ 2관왕: 한솔초 6학년 초유현, 수영 자유형 100m·200m 금메달 2개

또한 새롭게 신설된 이스포츠 종목에 출전한 강릉중 3학년 홍석우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하고 최우수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근대3종에서도 초등부 단체전 은메달을 비롯해 15세 이하부 계주경기에서 강원체육중 학생들이 남녀 동반 우승을 차지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이외에도 역도와 레슬링에서 각각 금메달 6개, 수영 금메달 5개, 태권도 금메달 3개, 유도와 근대3종에서 각각 금메달 2개를 획득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강원 학생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전국 17개 시도의 학생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치고 있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6일까지 이어진다.

강원특별자치도 학생선수단은 마지막까지 전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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