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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장 상․하수도 사전점검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9월과 10월에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대비해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경기장 33개소 상·하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7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5개 점검반을 편성해 진행됐다. 경기장 내 상수도 수압 적정 여부와 누수, 공공하수관 퇴적, 정화조 청결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점검 결과 33개소 모두 양호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는 점검 완료 이후에도 개막 전까지 주요 경기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급수차와 준설차를 상시 대기시켜 단수나 우·오수 역류가 발생할 경우 즉시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긴급복구업체와의 긴급연락망을 정비하는 등 비상사태 대비에도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문철환 서귀포시 상하수도과장은 “전국(장애인)체전은 각 시·도에서 많은 선수단과 방문객이 제주를 찾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상·하수도 시설물을 빈틈없이 관리하여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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