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맞이 범시민 붐업·환영 분위기 총력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9-09 12:20:45
▲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활동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다가오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열띤 대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 시가지에 환영·응원 현수막을 설치하고, 범시민 붐업(Boom-up) 홍보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귀포시는 대회를 찾을 전국 각 시·도 선수단과 방문객을 열렬히 환영하고 시민들의 참여 관심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경기장 주변, 읍면동 게시대 등 전역에 선수단 환영 및 응원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게시했다.

이번 현수막 게시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단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수단의 선전을 응원합니다’, ‘서귀포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등의 메시지를 전하며 도심 전역을 따뜻한 환영과 열기의 장으로 물들이고 있다.

이와 함께 서귀포시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체전을 위해 ‘범시민 붐업 운동’을 추진하며 대회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내 주요 행사장에 체전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체전 종목 체험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있다.

특히, 8월 28일과 8월 29일 양일간 열린 ‘금토금토 새연쇼’와 연계하여 진행한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기원 특별이벤트 사격종목 체험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 목소리가 서귀포를 찾는 선수단에게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회 개막 전까지 범시민적 응원 분위기를 한층 더 끌어올려, 선수단과 방문객 모두가 감동을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대회 분위기 고조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한 선수단 맞이 환영 태세를 완벽히 갖추어 성숙한 시민의식과 품격을 보여주는 성공 체전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