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윈도우, 진안 제2연장농공단지에서 개업식 개최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11-04 12:15:18
고향에 뿌리내린 창호 전문기업, 생산·고용 확대 추진
▲ ㈜에코윈도우, 진안 제2연장농공단지에서 개업식 개최

[뉴스앤톡] 주식회사 에코윈도우(대표 김성수)가 진안군 제2연장농공단지에 위치한 공장에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진안 제2연장농공단지에 입주한 에코윈도우는 관급 금속제 창호 제조기업으로, 알루미늄과 스테인리스 등을 활용한 금속문, 창, 셔터 관련 제품을 생산한다. 지난해 12월 공장등록을 마쳤으며, 11월 4일 개업식을 개최하고 창호 전문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김성수 대표는 진안군 성수면 출신으로, 한길산업·삼우EMC·원진알미늄·위드플러스에스 등에서 주요 건축물의 창호 관련 사업 경험을 쌓았으며, 고향 정착을 희망하며 진안에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고향에 대한 애정을 실천해 왔다.

㈜에코윈도우는 앞으로 생산 및 고용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날 개업식에 참석한 이철민 진안군 농촌활력과장은 ㈜에코윈도우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생산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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