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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력의 안정적 정착 및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
[뉴스앤톡] 화순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화순군 외국인력의 안정적 정착 및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방안 연구회’가 21일 화순군의회 소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조세현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석봉, 조명순, 강재홍, 류영길, 홍기균, 주혜정 의원 등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군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 수행기관인 ㈜네이처앤플랜으로부터 과업 추진 방향과 세부 연구 계획을 보고받은 뒤, 화순군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 방안과 공공형 계절근로 도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구조화된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숙소 마련이나 직접 고용이 어려운 소규모 영세농가의 노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됐다.
연구회는 12월까지 약 3개월간 ▲관내 농가 및 외국인 근로자 실태조사 ▲선도 지자체의 공공형 계절근로 운영 우수사례 분석 ▲화순군 실정에 부합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확대 운영 모델 설계 ▲주거·의료·생활 등 정착지원 및 조례 제·개정안 마련 등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세현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단기 인력 수급에 그치지 않고, 영세농가의 경영 안정과 외국인 근로자의 안정적 정착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 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화순군 농업에 꼭 필요한 정책 대안과 조례안을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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