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실업사격전국 최강을 가린다... 명사수들 창원서 격돌!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10-06 12:20:25
5일간 창원국제사격장서 전국 실업사격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
▲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참가자들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5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9일까지 5일간 '2026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실업팀 소속 선수들이 참가해 소총·권총 등 종목에서 실력을 겨룬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만큼 매 경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며, 선수들은 한 발 한 발 집중력을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는 실업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전국 실업팀 간 교류를 도모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선수들에게는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한 단계 도약하는 성장의 무대가 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각종 국내외 사격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선수들의 집중력과 열정이 경기장 곳곳에서 느껴진다”며 “모든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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