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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 어르신들, 수채화로 그려낸 배움의 결실 |
[뉴스앤톡] 충북 증평군은 13일 도안면 청춘농담누리에서 석곡2리 어르신들의 ‘수채화로 그리는 우리동네’ 미술교육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전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에게 문화·교육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미술교육 프로그램의 성과를 선보이는 자리다.
교육은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증평군과 증평삼보사회복지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이날 전시회에는 이재영 증평군수와 천근호 한국수자원공사 충주수도지사장, 오종식 증평삼보사회복지관장,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전시장에는 미술교육에 참여한 석곡2리 어르신 12명이 직접 완성한 식물 수채화 작품 24점이 전시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수채화를 배우며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담긴 영상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어르신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영 군수는 “새로운 배움에 도전해 작품을 완성하신 어르신들의 용기와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나이나 거주 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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