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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도민의 날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사천의 매력 알렸다 |
[뉴스앤톡] 사천시는 14일 경남도청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43주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경남도민과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사천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다양한 혜택을 알렸다.
이번 홍보는 우주항공과에서 운영하는 사천시 홍보부스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단순한 제도 안내에 그치지 않고 사천시 대표 답례품 22종을 전시하고 다양한 참여 혜택을 소개하는 등 방문객들이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직접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운영했다.
특히 '2026 사천에어쇼' 개최를 기념하여 추진중인 '에어쇼 보Go, 행운 받Go'이벤트를 함께 홍보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번 이벤트는 리조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로, 사천에어쇼와 고향사랑기부제를 연계해 기부 참여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사천의 고향사랑기부제 소식과 각종 이벤트를 받아볼 수 있는 '사천 고향사랑 알림 친구' 모집을 진행하고, 참여자에게는 찹쌀 등 기념품을 제공했다. 아울러 사천향우인증 발급도 함께 홍보해 출향인과 사천을 응원하는 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사천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알리는 한편, 사천의 특색 있는 답례품과 지역의 매력을 함께 소개하며 잠재 기부자와의 접점을 넓혔다.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부 참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천시 관계자는 “이번 도민의 날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께 사천의 매력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천을 응원하는 마음이 실제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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