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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양평읍, '똑똑! 밥상 왔어요'로 경로당에 식자재 지원·안부 확인 |
[뉴스앤톡] 양평군 양평읍은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로타리클럽과 함께 경로당 공동식사 지원사업 ‘똑똑! 밥상 왔어요’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직접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마을 안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읍은 관내 경로당 84개소 중 공동식사 운영 빈도, 이용 어르신 수, 식자재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7개소를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경로당에는 양평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개소당 20만 원 상당의 식자재가 지원된다.
사업은 양평읍과 양평로타리클럽이 매주 경로당을 방문해 식자재를 전달하고, 공동식사 운영 과정의 어려움과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방문지는 창대3리 경로당이며, 이후 선정된 경로당을 순차적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양평로타리클럽 이준엽 회장은 “어르신들께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자재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선 양평읍장은 “이번 사업은 양평읍이 지역 후원 자원과 경로당 현장의 필요를 연결해 만든 찾아가는 안부 나눔사업”이라며 “식자재 지원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안부를 더 자주 살피고, 경로당 공동체가 더욱 따뜻하고 활기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읍은 앞으로도 지역 내 민간자원과 협력해 어르신 돌봄, 위기이웃 발굴, 경로당 공동체 활성화 등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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