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래의 꿈나무' 사업으로 가족 간 유대 강화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11-02 12:20:29
▲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래의 꿈나무’ 사업으로 가족 간 유대 강화

[뉴스앤톡] 양주시 옥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0일 강원도 춘천시 남이섬에서 양주옥정종합사회복지관과 공동으로 ‘미래의 꿈나무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의 꿈나무 사업’은 옥정1동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복지 취약계층 아동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즐기며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마을 특화 사업이다.

이번 행사에는 관내 조손가정 6가구 등 총 29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가을 단풍 크루즈 탑승 ▲조별 미션 수행을 통한 가족 사진 촬영 ▲하늘 자전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훈 공동위원장은 “마을 특화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뜻깊은 경험을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복남 옥정1동장은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증진과 따뜻한 지역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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