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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교육지원청, 100명의 선생님이 함께한 달리기가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교원 대상 마라톤 '한걸음 쉼표 러닝'에 참여한 교원 100명이 받은 쌀 3kg 100포대, 총 300kg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사동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지난 9월 20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교원 대상 마라톤 '한걸음 쉼표 러닝'에 참가한 기념으로 개개인이 받은 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마련된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교원 100명은 교육활동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함께 달렸으며, 기부된 쌀은 사동 내 저소득·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걸음 쉼표 러닝'은 교원의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몸과 마음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기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진 나눔으로, 교원의 회복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교육활동 보호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실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수진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함께 달린 선생님들의 마음이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회복을 지원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서로 존중하며 함께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안산교권보호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교육활동 침해 예방과 대응뿐 아니라 교원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고, 상호존중의 교육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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