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 전국 장애학생 직업 역량 뽐낼 무대 준비 ‘착착’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9-10 12:15:43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 운영위원 사전협의회 실시
▲ 제주도교육청

[뉴스앤톡]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2026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9월 11일과 14일 대회 운영위원 사전협의회를 개최한다. 사전 협의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제주지사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사전협의회에는 대회 운영위원 80여 명이 참석하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2개 분과별 가죽공예·로보트론·바리스타·사무지원·외식서비스·제품포장 6개 종목, 총 12개 종목의 운영 및 심사에 관한 사항을 협의한다.

사전협의회에서는 종목별 심사기준, 경기 진행 방법 및 운영 절차, 유의사항 등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세부 사항을 점검하고 협의하여 대회 당일 원활하고 공정한 경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 장애학생 직업기능 경진대회로, 전국의 장애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직업기능과 역량을 발휘하고 서로의 경험과 성과를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전협의회를 통해 대회 운영위원들이 종목별 운영 방법과 심사기준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전국의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직업기능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정하고 안전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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