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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연골든벨 캠페인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 마산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하며, 청소년 842명을 대상으로 흥미와 참여도가 높은 “마술공연과 함께하는 금연골든벨을 울려라”를 주제로 참여형 흡연예방교육 캠페인을 개최한다.
세계 금연의 날인 매년 5월31일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담배 연기없는 사회(World No Tobacco Day)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2026년의 공식슬로건은 “Unmasking the Appeal : Countering Nicotine and Tobacco Addiction (화려한 유혹의 실체 : 니코틴·담배 중독에 맞서자)” 로 선정됐다.
이 주제는 담배 및 니코틴 사업이 청소년을 타겟으로 제품을 매력적으로 재포장·마케팅하여 중독을 유발하는 전술을 폭로하여 담배사용의 위험을 알리고자 한다.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은 ‘25년 3.3%로 최근 10년 동안 감소하는 추세이며, OECD 국가 평균 흡연율인 11.7%보다 낮다.
하지만 전세계적으로 성인보다 청소년이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확률이 높으며, 첫 흡연을 경험하는 연령이 13.4세로 어려지고 있으므로 청소년 조기금연교육의 필요성이 증가했다.
마산보건소는 관내 중·고등학교 4개교 842명을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마술공연, 금연OX퀴즈, 친구들과 함께 금연골든벨 캠페인을 개최하여 흡연에 대한 경각심과 건강한 평생 금연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진다.
이지련 마산보건소장은 “청소년은 니코틴 의존도가 성인보다 높으므로, 전체 흡연률을 낮추기 위해서는 생애 첫 흡연을 시작하는 시기의 청소년 대상으로 효과적인 예방사업을 실시하여, 평생 흡연자로서 진입 자체를 막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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